코린도는 해당 국가의 환경 보호법을 준수하여야 한다
【서울=뉴시스】방지원 인턴기자 =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환경운동연합 열린공간에서 진행된 '한국(계)기업의 인도네시아 열대우림 파괴의 진실' 기자회견에서 김춘이 환경운동연합처장이 발언하고 있다.
환경운동연합과 마이티 단체의 주최로 열린 이 기자회견은 인도네시아 파푸아와 북말루쿠 지역에서 진행되는 한국계 기업들의 팜유 플랜테이션 개발을 위한 토지정리, 계획적 파괴, 선주민의 권리침해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마이티는 비영리 단체인 a501(c)3, 국제정책센터 내 개설된 환경 연구 캠페인 단체이다. 201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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