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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울산 북구, 지진 피해 복구 구슬땀

등록 2016.09.18 14:51:19수정 2016.12.30 11:4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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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울산 북구 지역자율방재단은 지난 17일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신천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집중호우로 인한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차량을 동원, 비닐천막으로 지붕을 덧씌우는 작업을 실시했다. 2016.09.18. (사진=울산시 북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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