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내남리 주민 심리치료 받아
【경주=뉴시스】강진구 기자 = 경북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경북적십자)와 대구한의대 상담심리학과는 17일 오전 경주 내남리에서 주민 25명을 대상으로 정신적안정과 트라우마치료를 위한 심리지원 활동을 전개했다.지진의 진앙지인 내남면 부지 1,2리 주민들이 지원대상으로 스트레스 설문조사와 미술치료, 집단상담 프로그램 등을 진행했다.2016.09.18.(사진=경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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