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사 하는 김기원 단장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11일 저녁 대전광역시 호텔리베라 유성에서 열린 ‘한·독 스마트공장 분야 기술협력 세미나’에서 김기원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단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제조업 혁신을 모색하고 있는 독일과 한국의 스마트 공장 현황과 기술·시장정보를 공유하고, 양국 간의 전략적 공조를 통해 미래 산업에 대응하기 위해 열렸다. 2016.10.11. (사진=독일NRW연방주 경제개발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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