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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법관 구성의 다양성 확보 토론회

등록 2016.10.17 14:59:44수정 2016.12.30 11: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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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임태훈 기자 = 정태호 경희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변호사회관 대회의실에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정성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대한변호사회 공동주최로 열린 '대법관 구성의 다양성 확보 토론회'에서 '대법원 구성의 다양성 확보 방안'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신수경 새사회연대 대표, 이국운 한동대 국제법률대학원 교수, 장주영 대한변협 상고심제도개선TF 위원장, 정 교수, 권두섭 변호사 겸 민주노총 법률원장, 박지연 한국일보 법조기자. 2016.10.1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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