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난징 위안부 박물관으로 보내지는 기념식수
【서울=뉴시스】임태훈 기자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가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전쟁과 여성 인권박물관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위한 소녀들을 기억하는 숲 in 난징' 행사에서 트리플래닛 김형수 대표에게 중국 난징 리지샹 위안부 박물관으로 보낼 기념 식수를 전달하고 있다. 201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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