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김치 나르는 적십자 봉사자들
【대전=뉴시스】이시우 기자 =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동구지구협의회 봉사원들이 샤롯데 봉사단으로부터 후원받은 김장김치 500세트를 취약계층 이웃에게 전달하기 위해 나르고 있다. 적십자는 후원받은 김치를 대전세종지역 희망풍차 492세대와 취약계층 8세대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2016.12.16. (사진=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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