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전경련 해체 및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 촉구 기자회견'
【서울=뉴시스】박진희 기자 = 정의당 나경채(왼쪽부터) 공동대표, 김종대 원내대변인, 이정미 부대표, 심상정 상임대표, 노회찬 원내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역 인근에서 '전경련 해체 및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 촉구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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