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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겨울철에 더 아픈 어깨…"팔 들기 힘들면 '이 질환' 의심"
겨울철 매서운 추위로 몸을 움츠린 채 생활하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다. 기온이 낮아지면 혈관과 근육이 수축하고 유연성이 떨어지면서, 평소에는 크게 느끼지 못하던 어깨 통증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기도 한다. 이러한 어깨 통증은 단순한 근육통이나 노화 현상으로 넘기기 쉽지만, 중장년층에서 흔한 오십견(동결견)이 원인인 경우도 적지 않아 주의가 필요하다.
류난영기자2026.01.22 01:01:00
민주노총 "의사 증원, 최대한 많이 해야…피할 수 없는 과제"
2027년도 이후 의과대학 입학 정원을 결정하기 위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21일 "의사 증원은 피할 수 없는 시대적 과제로, 최대한 많이 증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우선 민주노총은 지난 20일 열린 4차 보정심에서 의사인력 수급추계 모형을 12개에서 6개로 압
고홍주기자2026.01.21 19:25:46
"검사 처리 시간 단축"…고대안산, 진단검사의학과 확장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은 진단검사의학과를 기존 본관 2층에서 별관 3층으로 확장 이전하고 21일 이전식을 개최했다. 이번 이전은 노후화된 검사 환경을 개선하고 증가하는 검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검사실 공간 확충과 시스템 고도화를 중심으로 추진됐다. 면적은 기존 대비 45% 이상 확대됐으며 일반 검사와 응급 검사를 한 공간에서 수행할 수 있는 통
류난영기자2026.01.21 15:57:04
복지차관 "첨단재생바이오 R&D 투자 지속 확대…규제 혁신"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21일 "첨단재생바이오 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국면 전환자로 도약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R&D)에 대한 투자를 지속 확대하고 규제를 혁신하며 생태게 전반의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형훈 차관은 이날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제2차 첨단재생의료·첨단바이오의약품 기본계
박영주기자2026.01.21 15:56:40
무릎 관절염, '자가지방유래 SVF' 치료효과 분석해 보니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 전문 연세사랑병원은 무릎 중기 퇴행성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한 자가지방유래 기질혈관분획(SVF) 주사 치료 이후의 통증 지표 변화를 분석한 결과를 21일 공개했다. 이번 분석은 2024년 7월부터 11월까지 연세사랑병원에서 SVF 치료를 받은 무릎 퇴행성관절염 환자 146명, 총 217개 무릎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치료는
류난영기자2026.01.21 13:44:09
올해 새내기 의사 818명 배출…의정 갈등 전 27% 수준
올해 의사 국가시험에 818명이 합격하며 75.9%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다만 의정 갈등 이전인 2024년 합격자 수 3045명의 27% 수준에 머물렀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국시원)은 지난 8~9일 시행된 제90회 의사 국가시험 결과를 21일 발표했다. 이번 시험에는 총 1078명이 응시했으며 합격자는 818명, 합격률 75.9%로 집계
박영주기자2026.01.21 12:51:10
겨울철에 올라가기 쉬운 혈당…"당뇨있다면 특히 조심"
체감 기온이 영하 19도까지 떨어진 가운데 움직임이 줄어드는 겨울은 혈당 관리에 좋은 계절은 아니다. 특히 당뇨가 있다면 주의해야 하는 시기다. 21일 의료계에 따르면 추위로 활동량이 줄어들고 체중 증가가 쉬우므로 혈당 관리 난이도가 높아진다. 겨울철 혈당 관리를 위해 실내에서 자주 움직이거나 운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각자의 상태에 맞게 가
송종호기자2026.01.21 11:31:12
"아기 숨소리가 쌕쌕 거칠어요"…강추위 '이 질환' 주의
기온이 급격히 추워지면서 영유아 사이에서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감염증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고 있다. RSV는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나 고령층에서 폐렴이나 모세기관지염 등과 같은 심각한 호흡기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21일 의료계에 따르면 RSV는 독감, 코로나19와 함께 제4급 법정 감염병으로 분류된 대표적
류난영기자2026.01.21 11:06:29
의대 증원, '줄이고 또 줄이고' 많아도 800명대…의료계 눈치보기?
의대 증원 논의가 회차를 거듭할수록 감소해 최대 연 800명 수준으로 줄어들었다. 의료계 반발을 고려한 타협 가능한 수치라는 의견과 의료계에 과도하게 눈치를 보는 것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21일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 4차 회의 결과를 보면 의사인력 수요·공급 모형 12개 중 6개를 선별해 집중 논의하기로 했다.
구무서기자2026.01.21 10:49:07
ADHD 진단 받은 청소년…성인된 후 '비만' 가능성 높아
국내 대규모 인구 기반 연구에서 소아기에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를 진단받은 경우, 성인이 된 이후 체질량지수(BMI)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는 경향이 관찰됐다. 이 같은 경향은 ADHD 치료 과정에서 메틸페니데이트를 1년 이상 사용한 집단에서 더 뚜렷했다. 박상민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와 송지훈 고려대 구로병원 연구교수 연구팀
류난영기자2026.01.21 10:39:08
"간암 환자 치료 어떻게?"…AI 답변, 의사와 33%만 일치
양경모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연구팀(한지원 서울성모병원 소화기내과 교수)이 대규모 언어모델(LLM)이 실제 간암 치료 의사결정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평가한 결과를 21일 발표했다. 연구는 국가 간암등록사업에 등재된 초치료 간세포암 환자 1만3614명의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종양 특성, 간기능, 전신상태 등 구조화 정보
류난영기자2026.01.21 10:26:09
"근육량, 20세부터 안 늘어"…'청소년 적정 근력' 기준은?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소아청소년과 채현욱, 송경철 교수 연구팀이 국내 청소년·청년을 대상으로 근감소증 진단 기준을 새롭게 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국내 최초로 생체전기 임피던스 분석(BIA)을 기반으로 근감소증 표준 기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근감소증은 골격근의 양과 근력 및 기능이 점차 감소하는 질환이다. 노인뿐 아니라
류난영기자2026.01.21 09:46:22
"저 아빠 됐어요"…인도출신 방송인 럭키 부부, 여아 출산
차 의과학대학교 강남차여성병원은 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 부부가 지난 6일 어여쁜 여아를 출산했다고 21일 밝혔다. 럭키는 "많은 축하 감사하다"며 "주치의 박희진 교수께서 많이 신경 써 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출산을 담당한 박희진 강남차여성병원 교수는 "건강하게 출산한 것을 주치의로
류난영기자2026.01.21 09:18:29
'알타미라의 산책자'…고대구로병원, 박예지 작가 초청전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갤러리는 오는 4월 10일까지 박예지 작가 초청 개인전 '알타미라의 산책자'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말의 해를 맞아, 구석기 시대 알타미라 동굴벽화부터 신화와 역사 속에서 역동적이고 강인한 존재로 상징되어 온 '말'을 소재로 기획됐다. 박예지 작가의 조각은 헨리 무어의 양감이나 마
류난영기자2026.01.21 08:47:36
"치아에 금 갔어요"…안쪽은 더 심각한 손상이라는 신호
서울에 사는 직장인 A씨는 치아에 금이 간 것을 확인했다. 그는 "표면에 미세한 금이라서 가볍게 넘겼다"라면서도 "양치질을 할 때마다 신경이 쓰인다"라고 말했다. A씨와 같은 치아 손상은 통증이 없어 '괜찮다'고 느끼기 쉽지만, 균열이 씹는 힘을 타고 점점 안쪽으로 진행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한다. 20일 치과
송종호기자2026.01.21 07:01:00
보건복지부(1월21일 수요일)
▲10:00 이형훈 제2차관, 첨단재생의료 제1차 기업간담회(서울) ▲11:00 정은경 장관, 2026년 사회복지계 신년인사회(서울) ▲16:30 정은경 장관, 의료취약지병원협회 간담회(서울) ▲이스란 제1차관, 통상일정
박영주기자2026.01.21 06:00:00
폐암보다 많아졌다…"소변 개운치 않다면 '이것' 의심을"
인구 고령화와 서구화된 식습관 등의 영향으로 전립선암이 우리나라 남성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 1위에 올랐다. 소변이 자주 마렵고 소변줄기가 가늘어졌거나, 소변을 본 후 개운하지 않다면 전립선암을 의심해 볼 수 있다. 특히 요즘처럼 추운 날씨에는 증상이 심해질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추운 날씨에는 교감신경이 자극돼 배뇨기능이 악화되고, 요도 압
류난영기자2026.01.21 01:01:00
거제시, '거제형 통합돌봄사업' 보건의료분야 업무 협약 체결
경남 거제시는 20일, 시장실에서 관내 의료기관 및 거제시약사회와 함께 '거제형 통합돌봄사업' 보건의료분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의료·돌봄 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본격화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 전국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신정철기자2026.01.20 20:21:13
좁히고 좁혀 "2037년 의사 2530~4800명 부족"…공공의대분 600명, 증원서 제외
의대 정원 규모를 논의하는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가 향후 부족한 의사 규모를 최소 2530명에서 최대 4800명으로 좁혔다. 공공의대와 의대 없는 지역 신설 등을 고려해 600명은 향후 의대 증원 과정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국제전자센터에서 열린 제4차 보정심 회의에서는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안)에
구무서기자2026.01.20 19:20:34
[속보]"2037년 의사 2530~4800명 부족…공공의대 배출 600명 제외 증원"
후속기사가 이어집니다
박영주기자2026.01.20 18:4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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