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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불수능' 놀란 수험생들…정시 지원자 절반 "난이도가 최대 변수"
2026학년도 정시전형에 지원한 수험생 2명 중 1명은 '수능 난이도'를 이번 모집의 가장 큰 변수로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진학사가 정시 지원을 마친 수험생 164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49.7%가 '수능 난이도'를 이번 정시모집의 최대 변수로 지목했다. '수험생 수 증가'를 꼽은 지원자는 24.1%였
정예빈기자2026.01.21 09:15:30
2027학년도 수능 책임자는?…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 공모 착수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책임질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 원장을 뽑기 위한 절차가 시작됐다. 오승걸 전 평가원장이 지난해 12월 10일 2026학년도 수능 영어 영역 난이도 조절 실패의 책임을 지고 물러난 지 한 달여 만이다. 20일 교육계에 따르면 전날 국무총리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연구기관 경영 혁신을 위한 비전
정예빈기자2026.01.20 16:27:17
잘 나가는 강사들의 '족집게' 비결, 능력이었나 '재력'이었나
"빈틈없이 꼼꼼한 수능 수학의 최강자" "수능 영어의 길을 잡아주는 내비게이션 같은 선생님" 높은 적중률과 질 높은 교재로 수험생들의 찬사를 받아온 '일타강사' 현우진씨와 조정식씨. 하지만 그들의 족집게 강의 비결 중 하나는 다름 아닌 '문항 거래'로 조사된 상황이다. 18일 교육계에 따르면 검찰은 최
정예빈기자2026.01.18 08:10:00
절대평가의 역설?…수능 성적 지역 격차, 영어가 가장 컸다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지역별 성적 격차가 상대평가인 국어·수학보다 절대평가인 영어에서 더 크게 벌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5학년도 수능에서 재학생 중 최고 성적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과 가장 낮은 지역 비율 격차는 영어 5.9%포인트(p), 수학 4.4%p, 국어 3.7%p였다. 구체적으로 영어의 경우 1등급
구무서기자2026.01.16 10:01:03
'NO 사탐런' 수험생 55% "정시 불리했다"…58% "다시 하면 사탐런 할 것"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사탐런'(이과생이 사회탐구 영역에 응시하는 현상)하지 않은 자연계열 학생 절반 이상이 정시 지원 과정에서 불리함을 체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진학사가 2026학년도 정시전형에 지원한 수험생 1649명을 조사한 결과, 과탐 과목을 2개 치른 자연계열 수험생의 54.8%가 탐구 선택이 정시 지원에 '불리하게 작용했다'
정예빈기자2026.01.14 09:26:52
AI 학과 정시지원자 수 16% 올라 4896명…서울시립대 193% 폭증
2026학년도 주요 20개 대학의 인공지능(AI) 관련 학과 정시 지원자 수가 전년 대비 1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6학년도 고려대, 서강대, 중앙대 등 주요 20개 대학의 AI 관련 학과에 지원한 수험생은 총 4896명으로 전년(4222명) 대비 16.0%(674명) 늘어났다. 계열별로 살펴보면 자연계열
정예빈기자2026.01.12 09:24:30
"서울 하위권 가느니 가까운 곳으로"…지방대 경쟁률 또 올랐다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지방권 대학의 경쟁률이 크게 상승하면서 서울 소재 대학과의 격차가 최근 5년 중 가장 좁혀진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올해 정시전형에서 서울권 40개 대학의 평균 경쟁률은 6.01대 1, 지방권 111개 대학은 5.61대 1을 기록했다. 두 권역 간 격차는 0.4대 1에 불과해 5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
정예빈기자2026.01.11 08:00:00
'2대1' 밑까지 떨어졌던 교대 정시 경쟁률…3.6대1 '5년새 최고'
전국 10개 교육대학의 정시모집 경쟁률이 5년 만에 정점을 찍었다. 9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전국 10개 교대의 2026학년도 정시전형 평균 경쟁률은 5년 새 가장 높은 3.60대 1이다. 지원자 수는 5128명으로 전년(4888명)보다 4.9%(240명) 늘었다. 전국 교대의 정시모집 평균 경쟁률은 2022학년도 2.21대 1이었고, 2023
정예빈기자2026.01.09 10:57:08
"불수능에도 정시 수험생 10명 중 7명 '상향 지원' 포함"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불수능 논란에도 불구하고 정시 수험생 10명 중 7명은 상향 지원을 포함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학사는 정시 지원을 마친 수험생 152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수험생 72.4%가 이번 정시에서 상향 지원을 포함한 전략을 수립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수능에서는 절대평가인 영어와 국어가 어렵게 출제되면
용윤신기자2026.01.07 1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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