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시리아 강진 사망자 1만9300여명…동일본 대지진 넘어서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대한민국 긴급구호대가 9일(현지시각) 튀르키예 하타이 안타키아 고등학교 등지에서 구조 활동을 벌이고 있다. (사진=소방청 제공) 2023.02.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타키아=AP/뉴시스] 유자비 기자 =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강타한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9일(현지시간) 1만9300명을 넘어섰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때 사망자 1만8500명을 넘어선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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