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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기시다 총리, 후쿠시마 오염수 24일 해양 방류 시작 결정(1보)

등록 2023.08.22 10: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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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각료 회의서 결정

[캠프 데이비드=AP/뉴시스]일본 공영 NHK 생중계 등에 따르면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는 22일 오전 관계 각료 회의를 열어 오는 24일 후쿠시마(福島)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일본 정부 명칭 처리수) 해양 방류 시작하겠다고 결정했다. 사진은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인근 메릴랜드 주 대통령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서 기시다 총리가 윤석열 대통령, 조 바이든 미 대통령과 한미일 정상회의 후 공동 기자회견을 가지고 있는 모습. 2023.08.22.

[캠프 데이비드=AP/뉴시스]일본 공영 NHK 생중계 등에 따르면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는 22일 오전 관계 각료 회의를 열어 오는 24일 후쿠시마(福島)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일본 정부 명칭 처리수) 해양 방류 시작하겠다고 결정했다. 사진은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인근 메릴랜드 주 대통령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서 기시다 총리가 윤석열 대통령, 조 바이든 미 대통령과 한미일 정상회의 후 공동 기자회견을 가지고 있는 모습. 2023.08.22.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일본 공영 NHK 생중계 등에 따르면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는 22일 오전 관계 각료 회의를 열어 오는 24일 후쿠시마(福島)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일본 정부 명칭 처리수) 해양 방류 시작하기로 결정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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