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체험관' 서울 타임스퀘어로 확장 이전…내일 개관
서대문에서 10년 만에 타임스퀘어로
역사·현재·미래·자연 4가지 테마관 구성
일반 관람 26일부터 시작…관람료 무료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일본이 주장하는 '다케시마의 날'인 지난 2월2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독도체험관에서 관람객이 독도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2022.10.24. sccho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2/22/NISI20220222_0018517517_web.jpg?rnd=20220222134330)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일본이 주장하는 '다케시마의 날'인 지난 2월2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독도체험관에서 관람객이 독도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2022.10.24. [email protected]
독도의 역사와 미래를 담은 독도체험관이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새 터를 잡는다.
24일 동북아역사재단에 따르면, 오는 25일 오후 3시 영등포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독도체험관 확장·이전 기념 개관식'이 열린다.
지난 2012년 서울 서대문구에 수도권 최초로 개관한 독도체험관은 지난해부터 본격적인 확장·이전 사업이 추진됐다. 국회와 영등포구의 협조로 예산과 부지가 확보되면서 10년 만에 더 넓은 곳으로 옮길 수 있게 됐다.
개관을 축하하기 위해 정치권, 교육계 등 인사 200여명이 모인다. 국회 교육위원장인 유기홍 더불어민주당 의원, 여당 간사인 이태규 국민의힘 의원, 장상윤 교육부 차관,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확장된 독도체험관은 '독도의 역사, 현재, 미래, 자연' 등 4가지 테마 전시관으로 구성됐다. 특히 '독도의 자연'에 전시된 독도모형은 국내 실내모형 중에서는 가장 큰 축척(1대 100)으로 제작돼 생동감 있는 독도의 모습을 체험할 수 있다.
독도체험관 일반 관람은 개관식 다음날인 26일부터 시작한다. 관람은 무료이며,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주말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동북아역사재단 관계자는 "확장·이전을 계기로 향후 증강현실(AR), 확장가상세계(메타버스)를 활용한 독도체험관의 구축을 통해 전국적으로 독도 관련 콘텐츠를 확산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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