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에버랜드 나무조형물서 화재 [뉴시스Pic]

[용인=뉴시스]  김종택 기자 = 12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광장에 설치된 13m 나무조형물(매직트리)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사진은 불이 난 나무조형물 모습. (사진=독자 제공) 2023.05.1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12일 에버랜드 나무조형물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12분께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에버랜드 내 나무조형물(매직트리)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으며 20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불이 난 조형물은 에버랜드 광장에 설치된 높이 13m 초대형 나무 조형물로, 소방당국은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수원=뉴시스] 경기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의 에버랜드 광장에 설치된 높이 13m 나무조형물(매직트리)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사진은 불이 난 나무조형물의 모습. (사진=독자 제공)

[용인=뉴시스] 김종택 기자 = 12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내 나무조형물(매직트리)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사진은 소방관계자들이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는 모습. 2023.05.12. [email protected]

[용인=뉴시스] 김종택 기자 = 12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광장에 설치된 나무조형물(매직트리)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사진은 화재가 발생한 나무조형물 모습. 2023.05.12. [email protected]

[용인=뉴시스] 김종택 기자 = 12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내 나무조형물(매직트리)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사진은 소방관계자들이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는 모습. 2023.05.12. [email protected]

[용인=뉴시스] 김종택 기자 = 12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내 나무조형물(매직트리)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사진은 소방관계자들이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는 모습. 2023.05.1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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