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담벼락 낙서 이틀째 제거·복구 작업…용의자 추적중[뉴시스Pic]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문화재청 작업자들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 서편 담장에 칠해진 낙서 제거 작업을 하고 있다. 2023.12.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수정 배훈식 기자 = 서울 종로구 경복궁 담벼락이 16일 스프레이 낙서로 훼손된 가운데 문화재청 전문가들이 이틀째 낙서 제거 작업을 이어갔다. 17일 오전 11시부터 국립문화재연구원과 국립고궁박물관 문화유산 보존처리 전문가 20여명이 복구 작업에 투입돼 보존처리약품 및 레이저 등을 통해 세척과 제거작업을 했다. 낙서 제거에는 최소 1주일이 소요될 예정이다. 한편 경찰은 인근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용의자 두 명을 추적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문화재청 작업자들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 서편 담장에 칠해진 낙서 제거 작업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3.12.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문화재청 작업자들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 서편 담장에 칠해진 낙서 제거 작업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3.12.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문화재청 작업자들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 서편 담장에 칠해진 낙서 제거 작업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3.12.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문화재청 작업자들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 서편 담장에 칠해진 낙서 제거 작업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3.12.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문화재청 작업자들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 서편 담장에 칠해진 낙서 제거 작업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3.12.17.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