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대구 자동차부품공장서 불… 1100만원 피해

등록 2017.03.20 07:24:2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대구=뉴시스】박준 민경석 기자 = 20일 오전 2시35분께 대구 달서구 월암동의 한 자동차부품공장에서 불이 나 37분 만에 진화됐다.

 불은 공장건물 2동 중 1동을 전소 해 110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은 강서소방서는 소방차 15대와 소방관 60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