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우리 기술로 개발한 '고체연료 우주발사체' 시험 발사 성공 [뉴시스Pic]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순수 우리 기술로 개발한 '고체 추진 우주발사체'의 첫 시험발사가 성공했다. 국방과학연구소(ADD)는 30일 ADD 종합시험장에서 서욱 국방부 장관 및 각 군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체 추진 우주발사체의 성능 검증을 위한 첫 번째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국방부가 공개한 고체 추진 우주발사체 발사 순간 모습.(사진=국방부 제공) 2022.03.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한국군이 30일 순수 우리 기술로 개발한 고체연료 우주발사체 시험 발사에 성공했고 밝혔다.

국방과학연구소(ADD)는 이날 ADD 종합시험장에서 서욱 국방부 장관 및 각 군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체 추진 우주발사체의 성능 검증을 위한 첫 번째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이 발사체는 군사 정찰위성을 궤도에 올리고 중장거리 탄도미사일을 개발하는 데 활용될 수 있다.

고체연료 우주발사체는 소형 위성이나 다수의 초소형 위성을 지구 저궤도에 올리는 데 적합하다.

액체연료 우주발사체는 다목적 실용위성, 우주탐사위성 등 대형 탑재물을 중궤도·지구정지궤도에 올리는 데 주로 쓰이는 반면 고체연료 우주발사체는 소형 위성인 군사 정찰위성 발사에 활용된다.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순수 우리 기술로 개발한 '고체 추진 우주발사체'의 첫 시험발사가 성공했다. 국방과학연구소(ADD)는 30일 ADD 종합시험장에서 서욱 국방부 장관 및 각 군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체 추진 우주발사체의 성능 검증을 위한 첫 번째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국방부가 공개한 고체 추진 우주발사체 발사 순간 모습.(사진=국방부 제공) 2022.03.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순수 우리 기술로 개발한 '고체 추진 우주발사체'의 첫 시험발사가 성공했다. 국방과학연구소(ADD)는 30일 ADD 종합시험장에서 서욱 국방부 장관 및 각 군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체 추진 우주발사체의 성능 검증을 위한 첫 번째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국방부가 공개한 고체 추진 우주발사체 발사 순간 모습.(사진=국방부 제공) 2022.03.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순수 우리 기술로 개발한 '고체 추진 우주발사체'의 첫 시험발사가 성공했다. 국방과학연구소(ADD)는 30일 ADD 종합시험장에서 서욱 국방부 장관 및 각 군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체 추진 우주발사체의 성능 검증을 위한 첫 번째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국방부가 공개한 고체 추진 우주발사체 페어링 분리 모습(오른쪽).(사진=국방부 제공) 2022.03.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순수 우리 기술로 개발한 '고체 추진 우주발사체'의 첫 시험발사가 성공했다. 국방과학연구소(ADD)는 30일 ADD 종합시험장에서 서욱 국방부 장관 및 각 군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체 추진 우주발사체의 성능 검증을 위한 첫 번째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국방부가 공개한 고체 추진 우주발사체 위성 분리 모습(왼쪽).(사진=국방부 제공) 2022.03.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순수 우리 기술로 개발한 '고체 추진 우주발사체'의 첫 시험발사가 성공했다. 국방과학연구소(ADD)는 30일 ADD 종합시험장에서 서욱 국방부 장관 및 각 군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체 추진 우주발사체의 성능 검증을 위한 첫 번째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국방부가 공개한 고체 추진 우주발사체 B단 분리 모습(오른쪽).(사진=국방부 제공) 2022.03.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순수 우리 기술로 개발한 '고체 추진 우주발사체'의 첫 시험발사가 성공했다. 국방과학연구소(ADD)는 30일 ADD 종합시험장에서 서욱 국방부 장관 및 각 군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체 추진 우주발사체의 성능 검증을 위한 첫 번째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국방부가 공개한 고체 추진 우주발사체 C단 분리 모습(오른쪽).(사진=국방부 제공) 2022.03.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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