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폭우 피해 지역인 부여 찾아 침수피해 복구 작업 [뉴시스Pic]

[부여=뉴시스] 조성봉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5일 오전 충남 부여군 부여읍 정동리 침수지역 비닐하우스에서 수해복구 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 2023.07.2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지도부가 25일 폭우 피해 지역인 충남 부여를 찾아 수해복구 지원활동을 벌였다.

이 대표는 이날 충남 부여군 부여읍 정동·자왕지구 원예특작시설을 방문해 비닐하우스 침수피해 복구, 작물 줄기 및 비닐 걷기 등의 지원활동을 했다.

이날 수해복구 활동에는 이 대표, 박광온 원내대표, 조정식 사무총장 등 민주당 의원들과 충남도당 당원, 당직자 등이 함께했다.

[부여=뉴시스] 조성봉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5일 오전 충남 부여군 부여읍 정동리 침수지역 비닐하우스에서 수해를 입은 농민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있다. 2023.07.25. [email protected]

[부여=뉴시스] 조성봉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5일 오전 충남 부여군 부여읍 정동리 침수지역에 도착해 수해복구 지원 활동을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폭우에 찢겨진 비닐하우스가 눈에 띄고 있다. 2023.07.25. [email protected]

[부여=뉴시스] 조성봉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5일 오전 충남 부여군 부여읍 정동리 침수지역 비닐하우스에서 수해복구 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 2023.07.25. [email protected]

[부여=뉴시스] 조성봉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5일 오전 충남 부여군 부여읍 정동리 침수지역 비닐하우스에서 수해복구 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 2023.07.2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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