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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17일 CFA협회와 공동 컨퍼런스 개최

등록 2017.08.16 15:3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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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삼성증권은 국제공인재무분석사(CFA)한국협회와 공동주관으로 오는 17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17년 CFA한국-삼성증권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2017.08.16. (사진=삼성증권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삼성증권은 국제공인재무분석사(CFA)한국협회와 공동주관으로 오는 17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17년 CFA한국-삼성증권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2017.08.16. (사진=삼성증권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형섭 기자 = 삼성증권은 국제공인재무분석사(CFA)한국협회와 공동주관으로 오는 17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17년 CFA한국-삼성증권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삼성증권이 공동주관하고 톰슨로이터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CFA 공인자격 보유자 및 유관업계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금융의 디지털화, 지정학적 이슈와 리스크, 2017년 이후의 경제 및 금융시장에 대한 전망 등이 주제다. 한국 및 글로벌 투자환경에 대한 분석과 패널 토의, 투자 전문가들의 주제발표가 예정돼 있다.

 행사에 대한 사전등록 및 자세한 정보는 CFA한국협회 공식 홈페이지 (http://www.cfasociety.org/korea/)를 참조하면 된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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