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2000억원 단기차입 결정
이번 단기차입금 규모는 작년 말 연결 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의 45.77% 수준이다.
이로써 금융기관 차입액이 기존 4202억원에서 6202억원으로 확대된다.
회사 측은 "소매 고객의 증권매매를 위한 신용공여 규모 증대에 따라 한국증권금융 증권유통금융대출 한도를 증액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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