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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11번가 통해 특판RP 판매

등록 2019.04.22 10:3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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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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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하종민 기자 = 하나금융투자는 오는 30일까지 ‘11번가’를 통해 연 5% 수익률의 특판 환매조건부채권(RP)을 판매한다.

‘11번가’에서 선보이는 하나금융투자 연 5% 특판 RP 상품은 11번가 회원 중 하나금융투자의 신규손님을 대상으로 하며 선착순 1만1000계좌를 모집한다.

RP에서 제공하는 연 5%의 수익률 혜택은 계좌 개설일로부터 1년간 1인당 월 20만원까지이며 계좌 개설 후 입금 시 바로 적용된다. 납입한 금액에 대해 자유로운 입출금이 가능하며 중도 인출 후 재입금한 경우라도 월 한도 내에서 혜택이 다시 적용된다.

가입 방법은 모바일로 11번가에 전속한 후 이벤트 배너에 링크돼 있는 모바일 계좌개설 페이지에서 계좌를 개설하면 된다. 1년 이내에 전액을 출금하더라도 예치기간만큼 혜택이 제공되며 이벤트 기간이 끝나면 일반 CMA 수익률이 적용된다.

조대헌 하나금융투자 e-business 실장은 “이번 11번가 제휴 기념 이벤트로 많은 손님들이 수익률 혜택뿐만 아니라 하나금융투자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1Q MTS)을 접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금융투자상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으며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가입 가능여부 및 기타 문의사항은 하나금융투자 전 영업점 및 손님케어센터, 11번가와 하나금융투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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