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하종민 기자 = 세우글로벌(013000)은 지분매각을 통한 경영효율화를 위해 42억원 규모의 세우글로벌 베트남 지분을 중국업체(Shenzhen Inorsen Circuits Co., LTD)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양도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2.75% 수준이며 양도 후 지분비율은 0%이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