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제이 기자 = 한미반도체(042700)는 중국 기업(LUXSHARE ELECTRONIC TECHNOLOGY)과 9억59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 수주 계약을 맺었다고 25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의 0.44%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전날부터 다음달 20일까지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