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신항섭 기자 = 와이아이케이는 삼성전자와 약 448억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15.7%에 해당되며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7월31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