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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경에이티, 日도쿄 나노텍 참가…중공실리카 활용 기대감↑

등록 2024.02.06 09: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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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석경에이티)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석경에이티)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석경에이티와 현지 법인 에스지재팬(SG JAPAN Co., Ltd.)은 일본 도쿄에서 열린 '나노텍(Nanotech) 2024'에 참가했다고 6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 달 31일부터 사흘간 열린 나노텍에는 글로벌 기업 600개, 약 4만명 이상이 참가한 가운데 나노 업계의 글로벌 최신 기술과 소재가 공개됐다.

석경에이티는 임형섭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연구소·해외 마케팅 임직원이 참여해 신규 고객 확보, 기업·핵심 제품의 인지도 향상을 도모했다. 회사는 이 자리에서 구형(Spherical) SiO2(이산화규소), 중공실리카(Hollow Silica) 등 주요 품목에 집중해 사흘간 총 173곳의 방문 업체와 현장 미팅을 진행하는 성과를 거뒀다. 에스지재팬은 일본 현지화, 네트워크 구축 강화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별도 부스를 확보하고 마케팅 활동에 나서기도 했다.

임형섭 석경에이티 대표는 "올해 나노텍 전시회는 한국관과 일본관에서 각각 별도의 부스를 운영한 결과 우리의 고도화된 소재 기술에 대해 지난해보다 높은 관심과 질의가 있었다"면서 "특히 20년 이상 축적해 온 나노 분야의 연구로 확보한 중공실리카 기술은 현재 대량 생산이 가능한 수준까지 개발돼 앞으로 회사의 신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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