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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솔라, 일본 노래 리메이크 '눈물이 주룩주룩'

등록 2018.04.22 14: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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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솔라, 그룹 '마마무' 멤버. 2018.04.22. (사진 = RBW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솔라, 그룹 '마마무' 멤버. 2018.04.22. (사진 = RBW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재훈 기자 = 걸그룹 '마마무' 멤버 솔라(27)가 일본 가수 나츠카와 리미(45)의 '나다 소우소우(涙そうそう)'를 리메이크한 '눈물이 주룩주룩'을 발표한다.

일본 영화 '눈물이 주룩주룩' OST로 유명한 곡이다. 일본어 제목은 오키나와 말로 '눈물이 뚝뚝 넘쳐 떨어진다'라는 의미다. 작사가 모리야마 료우코가 어린 시절 세상을 일찍 떠난 오빠를 생각하는 마음을 가사로 담아냈다,

솔라의 '눈물이 주룩주룩'은 한국 작사가 황성진이 우리나라 정서에 맞게 개사했다.

이 곡은 솔라가 24일 발표하는 프로젝트 앨범 '솔라감성' 파트.6 타이틀곡이다. 앨범에는 이 곡 포함 신곡 4곡이 담긴다. 전곡에 걸쳐 뮤직비디오가 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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