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일본 팬들 만났다···도쿄 '천사의 목소리' 미팅
박신혜
tvN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속 내레이션을 재연했고, 이 드라마 OST '아임 히어(I'm here)를 불렀다. 한국 인기가요에 맞춰 춤을 췄으며, 다양한 노래를 메들리로 선보였다.
이후 대만 타이베이에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추후 일정은 논의 중이다.
박신혜는 2013년 한국 여배우 최초로 아시아투어를 시작했다. 수익금 전액은 기아대책에 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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