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말 박스오피스 1~3위, 스파이더맨-토이스토리-크롤
톰 홀랜드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지금까지 중국에서만 1억9180만달러(약 2260억원)를 벌었다. 한국(4970만달러)은 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수익을 많이 올린 국가다. 영국(2860만달러), 멕시코(2410만달러), 호주(2010만달러), 브라질(1800만달러)이 그 뒤를 이었다.
영화 '토이 스토리 4'
3위와 4위는 12일 개봉한 공포 스릴러 '크롤'과 코미디 영화 '스투버'가 차지했다. 각각 1200만달러(약 141억원), 804만 달러(약 94억원)를 벌었다.
조지나 헤이그 (영화 '크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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