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유세윤, '세리머니' 합류…전국 골프 동호회와 맞대결
[서울=뉴시스]'세리머니클럽'.2021.10.19.(사진=JTBC 제공)[email protected]
19일 JTBC에 따르면, 임창정과 유세윤은 오는 11월13일 첫 방송하는 '회원모집-세리머니 클럽'에 신입회원으로 가세해 전국 골프 동호회와 매치를 이어나간다.
첫 대결은 서울시 강동구 골프모임인 '백싱회'(백싱: 백돌이에서 싱글까지)다.
이후 두 사람은 기존 회원인 박세리 회장·양세찬 부회장·김종국 총무와 험께 전국각지의 숨은 고수들을 만나 라운딩을 펼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