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1박 2일' 다섯 멤버 모두 제친 혜리의 게임 열정

등록 2021.12.18 06:10:00수정 2021.12.18 06:31:1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1박 2일 2021.12.17(사진= KBS 2TV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1박 2일 2021.12.17(사진= KBS 2TV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수진 인턴 기자 = ‘1박 2일’에서 혜리가 게임에 대한 열정을 보여준다.

오는 19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목포의 맛' 특집이 다뤄진다. '1박 2일' 멤버들은 '먹짱' 게스트 혜리와 함께 목포 식도락 여행을 한다.

혜리는 "어제부터 몸이 근질근질했어요" 라며 하이 텐션을 보여준다. 멤버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지치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혜리는 이와 달리 여행지 곳곳을 다니며 사진을 찍고, 장소와 관계없이 '댄스 타임' 을 선보인다.

"나 게임하고 싶어" 라고 외치는 혜리는 멤버들을 '게임 지옥'에 빠지게 하고, 쥐도 새도 모르게 혜리는 자신의 진행력으로 '1박 2일'의 주도권을 쥔다. 혜리는 게임을 제안하는 동시에 참가까지 해 끝없는 열정을 보여준다.

멤버들은 혜리의 지치지 않는 텐션을 겪으면서 "눈치 좀 챙겨! 얘 좀 끌어내!" 라고 말한다. 혜리와 다섯 멤버들이 무사히 여행을 마칠 수 있을지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