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연우진 뜨거운 포옹…'서른, 아홉'
[서울=뉴시스] 손예진 연우진 2021.03.02.(사진= JTBC스튜디오)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손예진과 연우진의 뜨거운 포옹 현장이 포착됐다.
2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JTBC 수목드라마 '서른, 아홉' 5회에서는 아픈 김선우(연우진 분)의 진통제가 되어줄 차미조(손예진 분)의 로맨틱한 치유가 펼쳐진다.
지난 4회에서 김선우는 동생 김소원(안소희 분)이 룸살롱에서 일하는 모습을 눈으로 확인했다. 피아니스트로서 열심히 사는 줄 알았던 동생의 어울리지 않은 옷차림은 김선우를 충격으로 몰아넣었다. 이런 가운데 차미조가 슬픔에 빠져 있을 김선우를 찾아간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선우는 생각지 못한 차미조의 방문에 놀란다. 따뜻하게 안아주는 차미조에게 깊은 애정을 느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