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 아서·무진, 확진…미니 4집 발매 31일로 연기
[서울=뉴시스] 그룹 '킹덤'. 2021.07.19. (사진 = 앳스타일)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혜민 인턴 기자 = 킹덤의 멤버 아서와 무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4일 킹덤 소속사 GF엔터테인먼트는 "아서와 무진이 가벼운 목감기로 이날 신속항원검사를 받았고, 같은 날 오후 2시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두 멤버는 3차 백신 접종을 완료했으며 현재 건강에는 큰 이상이 없는 상태"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킹덤의 미니 4집 '히스토리 오브 킹덤 : 파트 4. 단'의 발매 일정이 기존 17일에서 31일 오후 6시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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