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개봉 사흘만에 관객 100만명↑

등록 2018.07.27 10:16:2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영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영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할리우드 영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을 사흘 만에 100만명 이상이 봤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 폴 아웃'은 27일 오전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시리즈 사상 가장 빠른 흥행속도다.

25일 개봉 후 이틀 간 이미 100만명(첫날 60만2167명, 둘째날 38만9417명)에 육박하는 관객을 모았다.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개봉 사흘만에 관객 100만명↑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6번째 작품이다. 최고 스파이 요원 '이선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행한 선의의 선택이 최악의 결과로 돌아오면서 피할 수 없는 미션을 수행하는 이야기다.

크리스토퍼 매쿼리(50)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톰 크루즈(56)를 비롯해 헨리 카빌(35)·사이먼 페그(48)·빙 레임스(59)·레베카 퍼거슨(35) 등이 출연했다.
왼쪽부터 배우 헨리 카빌,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 배우 톰 크루즈, 사이먼 페그

왼쪽부터 배우 헨리 카빌,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 배우 톰 크루즈, 사이먼 페그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