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유재명, 범죄 뒤처리하다가···영화 '소리도 없이'
유재명(왼쪽)·유아인
유아인은 '태인'이다. 범죄 조직의 뒤처리를 하며 살아가다 인생의 모든 것이 송두리째 흔들리는 사건을 마주한다.
유재명은 태인의 파트너 '창복'이다. 매 순간 선택의 갈림길에 서는 인물이다.
신예 홍의정 감독의 상업영화 데뷔작이다.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SF 단편 '서식지'를 선보인 바 있다. 이달말 촬영에 들어간다. 내년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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