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이광수 "김종국과 LA 여행 후 7㎏ 빠졌다"
최근 녹화에서 김종국의 여행 스케줄은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쉴새 없이 이어졌다. 멤버들은 "너무 힘들 것 같다"고 했다. 김종국과 LA 여행을 한 적이 있는 탤런트 이광수(33)는 "여행은 너무 즐거웠지만, 돌아와서 7㎏이 빠졌다"고 전했다.
김종국은 "LA에 괜찮은 청년들이 많다"며 소개팅 주선 맞춤 코스를 제안, 탤런트 전소민(32)의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10일 오후5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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