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10년 뒤 예능, 너무 두렵다"···뭔소리?
안정환(왼쪽), 유재석
MC 유재석(47)은 "출연자를 물속으로 날리는 '플라잉 체어'는 사실 내 아이디어다", "우리 집에 와서 한 시간만 아들 지호랑 놀아달라"고 말하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
하지만 미래 예능 현장을 체험한 후 아연실색했다. "10년 뒤 예능은 너무 두렵다." 10일밤 10시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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