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주요일정·8월15일 목요일
【서울=뉴시스】김병문 기자 = 고 서상교 독립지사의 아들 서보현씨가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서대문독립공원에서 열린 '독립과 민주의 길' 제막식에 참석해 아버지의 풋프린팅 동판 앞에서 묵념하고 있다. '독립과 민주의 길'은 독립지사 30명의 풋프린팅 동판과 주요 현대사를 담은 100개 동판으로 조성됐다. 2019.08.14. [email protected]
-14:00 제1차 세계한민족 공연예술축제 프레스콜(국립국악원)
-17:00 한·일간 정의로운 평화를 위한 한국그리스도인 시국기도회(일본대사관 앞)
-국립고궁박물관 14주년 기념행사(2층 로비 및 박물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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