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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크, 한국 유형 유산 소개한 영문 세계지도 1만부 배포

등록 2022.10.31 14:5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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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가 제작한 영문 세계지도 (사진 출처=반크 인스타그램:) 2022.10.31. photo2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가 제작한 영문 세계지도 (사진 출처=반크 인스타그램:) 2022.10.31. photo2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가 한국 유형유산을 소개하는 영문 세계지도 1만 부를 배포했다.

반크는 31일 자체 인스타그램에 “한국의 독도와 동해, 나아가 한국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전 세계 초중고교 대학교에 제공하기 위해 영문 세계지도 1만부를 제작해 전 세계에 알려나간다”고 밝혔다.

특히 반크는 이번에 제작한 세계지도가 전 세계 초중고교 교실에서 외국 교사와 청소년들이 관심 있는 전 세계 유산도 소개해 수업 교실에서 활용하도록 기획했다.

세계 지도는 미국 자유의 여신상, 영국 스톤헨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칠레 라파누이 국립공원, 호주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캄보디아 앙코르, 인도네시아 보로부두르 사원군, 요르단 페트라 등 해외 35개를 소개한다.

세계지도 오른쪽에는 대형 한국지도가 같이 소개되어 있다. 한국지도에는 경주역사유적지구, 고창·화순·강화의 고인돌 유적, 남한산성, 산지승원, 석굴암, 불국사, 제주 화산섬 및 용암동굴, 조선왕릉, 종묘, 창덕궁, 한국 갯벌, 서원, 역사마을 하회와 양동, 해인사 장경판전, 화성 등 한국 유형유산 15개가 소개되어 있다

반크는 "해외 교과서서 잘못된 한국 관련 정보를 수정하고, 한국 문화를 먼저 등재되는 것 이상으로 한국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담은 수업 자료를 전세계 초중고교에 적극적으로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한류를 통해 높아진 한국에 대한 세계인의 호기심을 지렛대로 삼아 전 세계 초중고교 수업시간에 교사와 학생들이 활용될 수 있는 다양한 한국홍보자료를 제작해 널리 배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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