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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박원순 서울시장

등록 2017.03.27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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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 중국관광객 한국관광 금지조치에 따른 서울시-관광업계 합동 대책회의가 열린 7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간담회장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7.03.07.  scchoo@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원순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9시 30분 신청사 6층 시장실에서 관악산도시자연공원 내 토지 569㎡ 를 서울시에 무상으로 기부한 김준철씨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감사의 뜻을 전한다.

 김씨씨는 본인의 자발적인 의사로 감정평가 시 약 3억 원 내외의 개인 소유 토지를 서울시에 무상 기부했다.

 감사패를 대리 수여하는 아들 김광우씨는 "아버지가 기부하는 땅을 시민들이 유익하게 활용하는 등 공익에 작으나마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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