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확진자 1만4845명 추가…사망 19명
누적 89만4831명… 사망자 누적 1122명
[서울=뉴시스] 6일 0시 기준 하루 28만629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수요일 기준 20만명대 확진자를 보인 것은 지난달 2일 이후 5주 만이다. 사망자는 9세 이하 1명을 포함해 371명 늘어났다. 누적 사망자는 1만8033명, 치명률은 0.12%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인천시는 6일 0시 기준 1만4845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 이날 확진자 가운데 19명이 사망해 누적 사망자는 1122명으로 늘어났다.
신규 확진자는 인천지역 1만4844명과 해외입국자 1명 등이다. 재택치료자는 9만1841명으로 파악됐다.
인천시 코로나19 백신접종 현황은 이날 0시 기준 1차 접종 256만1234명(87.5%), 2차 접종 253만4637명(86.6%), 3차 접종 186만5317명(63.7%)이다.
인천시 감염병 전담병상은 전날 오후 6시 기준 보유병상 2012병상 중 568병상(전일대비 -50)을 사용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28.2%이다.
인천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89만4831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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