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인천서 만취 상태로 운전 중 사고…20대 女 운전자 부상

등록 2024.01.22 08:09:0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 서구 지역에서 20대 여성이 술에 만취한 상태로 자신의 승용차량을 운전하다 도로 경계석을 들이 받았다.

2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40분께 인천 서구의 한 도로에서 20대 A씨가 만취 상태로 운전중 좌회전하다 인도 경계석을 들이 받았다.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인 상태로 운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고로 A씨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음주운전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