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제조공장서 작업자 추락…심정지·골절 병원 이송
[서울=뉴시스]
사고는 5m 높이 고소작업대가 넘어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로 작업대에 있던 작업자 A(59)씨가 외상성 심정지 상태로, B(52)씨가 골절 등 중상 상태로 병원 이송됐다.
경찰은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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