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 군부대서 전봇대 쓰려져 60대 사망
A씨는 이날 동료들과 전주이설작업 중 쓰러지는 전봇대에 부딪쳐 갈비뼈가 골절되는 중상을 입고 춘천 모 병원으로 이송 중 숨졌다.
경찰은 사고 현장 책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