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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조 전 국회강원보좌진협회장, 인수위 자문위원 위촉

등록 2022.04.05 11: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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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사법행정분과 자문위 소속

지난 대선에서 직능총괄본부 상황실 수석부실장 맡아 정권교체 이바지

서상조(왼쪽)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정무사법행정분과 자문위원이 지난달 10일 국민의힘 중앙선대본부 직능총괄본부에서 윤석열 당선인이 참석한 가운데 해단식 사회를 보고 있다. (사진=SNS 캡처) 2022.04.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상조(왼쪽)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정무사법행정분과 자문위원이 지난달 10일 국민의힘 중앙선대본부 직능총괄본부에서 윤석열 당선인이 참석한 가운데 해단식 사회를 보고 있다. (사진=SNS 캡처) 2022.04.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동해=뉴시스] 김경목 기자 = 서상조(56) 전 국회 강원보좌진협의회장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정무사법행정분과 자문위원에 위촉됐다.

5일 국민의힘 강원도당에 따르면 서 자문위원은 지난 20대 대선에서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본부 직능총괄본부 상황실 수석부실장으로 정권 교체에 이바지했다.

동해 출신으로 강릉고와 성균관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17대부터 19대 국회까지 고진화·권성동·이이재 국회의원실에서 선임정책보좌관을 역임했다.

강원도보좌진협회 회장, 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원, 재국회 성대연합동문회 부회장, 재국회 성대보좌진 동문회장, 한국정책신문 부사장,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정책위원 등을 지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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