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괴산 육군학군교 신임 장교 614명 임관식

등록 2018.06.22 13:56:3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괴산=뉴시스】김재광 기자 = 22일 충북 괴산군 육군 학생군사학교 대연병장에서 학사사관, 단기간부사관 합동 임관식이 열려 신임장교들이 애국가를 제창하고 있다.2018.06.22.(사진=육군 학생군사학교 제공) photo@newsis.com

【괴산=뉴시스】김재광 기자 = 22일 충북 괴산군 육군 학생군사학교 대연병장에서 학사사관, 단기간부사관 합동 임관식이 열려 신임장교들이 애국가를 제창하고 있다.2018.06.22.(사진=육군 학생군사학교 제공)  [email protected]


【괴산=뉴시스】김재광 기자 = 육군 학생군사학교는 22일 충북 괴산군 학교 대연병장에서 학사사관, 단기간부사관 합동 임관식을 했다.

 이날 임관식에는 임관장교와 가족 등 3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14명(여군 45명 포함)의 신임장교가 배출됐다.

 임관 장교 가운데 김수지(27·여) 소위가 대통령상을 받았다. 이상민(22) 소위가 국무총리상을 조성원(23)·강경묵(25) 소위가 국방부장관상을 받았다.

 임관식을 마친 신임 장교들은 병과별로 초군반(OBC)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일선 부대에 배치된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