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앵글] 충북도지사기 생활체육탁구대회 사흘간 열려
[증평=뉴시스] 강신욱 기자 = 20일 충북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30회 충북도지사기 생활체육 탁구대회에서 선수들이 경기에 열중하고 있다. 전날 개막한 이번 대회는 21일까지 펼쳐진다. 2022.08.20. [email protected]
20일 충북 증평종합스포츠센터는 충북도체육회와 충북도탁구협회 주최, 증평군탁구협회 주관으로 30회 충북도지사기 생활체육 탁구대회 열기가 달아올랐다.
전날 개막한 이번 대회는 21일까지 사흘간 펼쳐진다.
충북 도내 각 시군에서 8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코로나19 사태로 3년 만에 열렸다.
[증평=뉴시스] 강신욱 기자 = 20일 충북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30회 충북도지사기 생활체육 탁구대회에서 한 선수가 강한 드라이브를 하고 있다. 전날 개막한 이번 대회는 21일까지 펼쳐진다. 2022.08.20. [email protected]
개인전과 단체전 토너먼트 방식이다.
한편 2019년 지난 대회에서는 일반볼 경기에서 충북동호회(1부), 음성대소한마음(2부), 하누리클럽(3부)이 단체전 남자부 우승을, 충북동호회(1부), 이필영클럽(2부), 하누리클럽(3부)이 단체전 여자부 우승을 각각 차지했다.
[증평=뉴시스] 강신욱 기자 = 20일 충북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많은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30회 충북도지사기 생활체육 탁구대회 이틀째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이번 대회는 21일까지 진행된다. 2022.08.2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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