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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소식]우송대 '세종시 장애인 평생교육 실태조사' 용역 보고회 등

등록 2017.12.27 14: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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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우송대 김학만 산학협련단장 등 '세종시 장애인 평생교육 실태조사' 용역 최종보고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전=뉴시스】 우송대 김학만 산학협련단장 등 '세종시 장애인 평생교육 실태조사' 용역 최종보고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우송대 '세종시 장애인 평생교육 실태조사' 용역 보고회

 우송대는 26일 세종시 종촌동 복합커뮤니센터에서 세종시, 세종시 인재육성재단, 세종시 평생교육진흥원과 함께 '세종시 장애인 평생교육 실태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우송대 김학만 산학협력단장(사회복지학 교수)은 실태조사 결과 및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발전 방향과 전략을 제시했고 토론이 이어졌다.
 
 최종보고서에 따르면 세종시 장애인 등록인원이 최근 5년간 지속적으로 증가, 지난 2016년 12월말 기준 9845명으로 전체인구(24만 3048명)의 4.1%를 차지했다.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방안으로 4개 중점 추진과제 및 18개 세부사업을 제시했다.

  ◇한밭대 '창의 융합 지식재산 캠프'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27일 전북 군산에서 한밭대 공학교육혁신센터와 진로선택형산업 및 공공기술실전문제연구단 공동 주최로 '창의 융합 지식재산(IP) 캠프'가 열리고 있다. 지식재산과 특허제도 교육으로 사업화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길러주기 위한 것으로 이공계 대학생과 대학원생 31명이 참가, 28일까지 열린다.2017.12.27.(사진=한밭대 제공) ssyoo@newsis.com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27일 전북 군산에서 한밭대 공학교육혁신센터와 진로선택형산업 및 공공기술실전문제연구단 공동 주최로 '창의 융합 지식재산(IP) 캠프'가 열리고 있다. 지식재산과 특허제도 교육으로 사업화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길러주기 위한 것으로 이공계 대학생과 대학원생 31명이 참가, 28일까지 열린다.2017.12.27.(사진=한밭대 제공)  ssyoo@newsis.com


 한밭대는 27일 전북 군산에서 공학교육혁신센터(센터장 이충곤 교수)와 진로선택형산업 및 공공기술실전문제연구단(단장 윤린 교수) 공동 주최로 '창의 융합 지식재산(IP) 캠프'를 개막했다.

 이공계 대학생과 대학원생 31명을 대상으로 지식재산 및 특허제도교육을 통한 연구개발, 기술이전, 사업화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길러주기 위해서다.  이번 캠프는 오는 28일까지 열린다.

 지식재산 일반과 연구개발 및 지식재산, 특허 등록 후 활용 3가지 주제로 나눠 진행된다.

 한밭대는 지식재산 관련 교육에 힘써 올 한해 국내·외 특허출원 122건, 기술이전 계약 34건 등의 실적을 거뒀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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