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철강 공장서 폭발로 2명 부상
【서울=뉴시스】
이 사고로 작업인부 A씨(40)씨 등 2명이 얼굴과 다리 등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중이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사고는 철재 녹 방지를 위한 알루미늄 도포 과정에서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조사 및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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