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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호남권 3D프린팅 산업대전, 익산에서 개최

등록 2018.10.30 14: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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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김민수 기자 = 2018 호남권 3D프린팅 산업대전 포스터.

【전주=뉴시스】김민수 기자 = 2018 호남권 3D프린팅 산업대전 포스터.


【전주=뉴시스】김민수 기자 = 전북테크노파크 호남권 3D프린팅 제조혁신지원센터는 11월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익산종합비즈니스센터 일원에서 “2018 호남권 3D프린팅 산업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익산지사와 함께하는 이번 산업대전은 호남권 3D프린팅산업 육성과 함께 전북 익산을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융복합산업의 메카로 성장시키기 위한 동력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다.

행사는 국내외의 3D프린팅관련 기술 및 활용분야를 살펴볼 수 있는 전시·홍보부스를 비롯해 익산메이커스페이스와 전북시제품제작소에서는 참관객이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3D프린팅 체험부스가 마련된다.

전북테크노파크 강신재 원장은 “4차 산업혁명과 3D프린팅산업 융합에 대한 인식 확산을 통한 벤처 투자 및 신사업 확장의 기회 제공을 통해 지역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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