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순창장류축제, '축제란 이런 것' 보여줬다"
[순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14일 전북 순창군의 대표축제인 '제17회 순창장류축제'가 '세계인의 입맛, 순창에 담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개막했다. 축제 기념 퍼포먼스에서 최영일 군수가 축제장 방문객들에게 환영의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2022.10.14. [email protected]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대면행사로 개최된 만큼 군과 축제추진위원회의 많은 정성과 준비가 빛을 발했고 축제 기간 내내 가을하늘의 청명한 날씨가 이어져 축제장은 북새통을 이뤘다.
[순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14일 전북 순창군의 대표축제인 '제17회 순창장류축제'가 '세계인의 입맛, 순창에 담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개막했다. 축제 기념 퍼포먼스로 (앞 왼쪽부터) 김종훈 정무부지사, 최영일 순창군수, 김종국 장류축제추진위원장이 순창군 11개 읍면의 고추장을 모아 하나의 장독에 합치고 있다. 2022.10.14. [email protected]
[순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14일 전북 순창군의 대표축제인 '제17회 순창장류축제'가 '세계인의 입맛, 순창에 담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개막했다. '도전! 다함께 순창꽃추장 만들자!' 이벤트 참여자들의 테이블 배열이 '순창'을 그리고 있다. (사진=순창군 제공) 2022.10.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순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14일 전북 순창군의 대표축제인 '제17회 순창장류축제'가 '세계인의 입맛, 순창에 담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개막했다. 고추장 등 장류의 명소답게 장류판매장 마다 손님들이 몰리는 모습이다. 2022.10.14. [email protected]
'제17회 순창장류축제' 개막 이틀째인 15일, 순창고추장 임금님 진상행렬 퍼레이드가 진행되는 가운데 최영일 순창군수가 원님으로서 행렬의 선두를 이끌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제17회 순창장류축제' 개막 이틀째인 15일, 축제 프로그램 중 일환으로 '순창농요 금과들소리'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제17회 순창장류축제' 개막 이틀째인 15일, 축제 프로그램 중 일환으로 '순창농요 금과들소리' 공연이 펼쳐졌다. 최영일 순창군수(앞 왼쪽 두번째)가 농촌의 풍요를 기원하는 '고시레(표준어 고수레)'를 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순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14일 전북 순창군의 대표축제인 '제17회 순창장류축제'가 '세계인의 입맛, 순창에 담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개막했다. '도전! 다함께 순창꽃추장 만들자!' 이벤트에 참여한 방문객들. (사진=순창군 제공) 2022.10.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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